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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산물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중개쇼핑몰을 오는 16일 오픈한다.
12일 신안군에 따르면 쇼핑몰에서는 무공해 청정지역 신안에서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잡곡, 천일염, 젓갈 등 240개 품목의 우수 농수산품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또 신안군수의 품질인증상품인 10개 업체, 29개 제품도 쇼핑몰에 입점시켜 판매한다. 2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특수를 위해 천일염, 함초, 잡곡 등 설 선물세트 코너를 마련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주민이 생산한 농수산물이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보다 저렴하게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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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