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3포인트(0.79%) 하락한 632.8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9661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3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67억원, 261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87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였다.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제약, 일반전기전자, 건설, 운송 등은 1~2%대로 하락했다. 인터넷, 반도체, 화학, 비금속, 기계장비 등도 하락 마감했다. 반면 종이목재가 1% 이상 올랐고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운송장비, 부품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원익IPS가 3%대로 하락했고 휴젤, 코오롱생명과학, 오스템임플란트, 신라젠, 제넥신, 셀트리온, 카카오 등은 2%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사드와 관련한 한국과 중국 정부의 갈등 영향이 제한적이고 올해 복합리조트 오픈으로 인해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4%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SK머티리얼즈는 SK하이닉스는 NAND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1% 이상 올랐고 포스코 ICT, GS홈쇼핑, CJ 오쇼핑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코스온이 중국 유아용품 유통전문업체 청와왕자와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SKC코오롱PI는 올해 실적 개선기대감에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6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38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