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6원 내린 117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시장 예상대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상승한 1184원 근처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7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거래일 만에 다시 1180원대로 내려갔으며 전문가들은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당분간 조정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기관이 ‘사자’에 나서며 2071.87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