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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으로 전환된 가운데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도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KB국민은행이 내놓은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다. 광주는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지난해 12월26일 0.01%, 1월2일 0.01%로 상승폭을 유지하다 이번주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서구가 0.10% 하락한 반면 광산구는 0.01% 상승했다.
20일 KB국민은행이 내놓은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다. 광주는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지난해 12월26일 0.01%, 1월2일 0.01%로 상승폭을 유지하다 이번주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서구가 0.10% 하락한 반면 광산구는 0.01% 상승했다.
동·남·북구는 보합을 유지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했으나,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 목포가 0.06% 상승했고, 순천·여수는 각각 0.02% 상승했다.
광주·전남 아파트 매매시장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매수요 및 투자수요가 감소하며 하락 전환 또는 상승폭 둔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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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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