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고속도로로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에서 광주까지 귀성시간은 5시간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귀경시간은 5시간5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설보다 귀성은 1시간30분, 귀경은 1시간15분 늘어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전인 오는 27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28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광주까지 귀성시간은 5시간50분, 광주~서울까지 귀경시간은 5시간5분 서서울~목포 귀성시간은 6시간40분, 목포~서서울까지 귀경시간은 6시간5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귀성시간은 지난해 설보다 1시간30분, 귀경은 1시간15분 늘어났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도 지난해 설보다 귀성은 2시간10분 늘어난 반면 귀경은 1시간2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방향은 지난해 설보다 휴일이 감소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고 도로망 증가 등으로 귀경방향은 다양해져 소요시간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