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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의 열정페이 사례 접수에 500건이 넘는 신고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정페이 피해사례를 받겠다고 밝힌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00건이 넘는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열정페이 여러분과 함께 작살내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열정페이 피해사례 접수 경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사례를 전부 읽고 있다. 계속 보내달라"고 부탁하며, "어제만 SNS로 열정페이 피해사례가 500여건 접수됐다. 사례들을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먹먹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한 네티즌이 사례 일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정리한 이미지를 함께 올려 공유를 부탁했다. 이 시장이 공개한 카드뉴스는 디자인업계, 예술업계, 실업계고교 실습체험, 방송작가 등 여러 열정페이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어제(23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대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 시장은 글 말미에, "저는 여러분과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다. 공약이행률 96% 이재명은 여러분과 함께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에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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