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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오피스 투자수익율이 전국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데 대한 투자 심리 위축이 임차수요 부진으로 이어진 탓이다.
2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및 연간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오피스 빌딩 투자수익률은 2.44%로 전국 평균(5.80%)를 크게 하회했고, 서울(6.57%)을 비롯해 부산(6.11%), 대구(5.27%), 인천(5.23%), 울산(4.96%), 대전(2.92%)등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오피스 공실률은 17.1%로 전년대비 0.2%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 13.0%를 웃돌았으며, 오피스 임대료는 ㎡ 당 6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1.3% 하락했다.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6.01%, 소규모 상가는 6.45%,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6.59%로 나타났다.
오피스 공실률은 17.1%로 전년대비 0.2%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 13.0%를 웃돌았으며, 오피스 임대료는 ㎡ 당 6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1.3% 하락했다.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6.01%, 소규모 상가는 6.45%,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6.59%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상가 권리금이 있는 경우는 82.1%로 전년 82.5%보다 0.3%포인트 감소했다. 권리금이 있는 비율은 인천(87.6%)이 가장 높았고 광주는 그 다음이었다. 상가 평균 권리금은 4448만원으로 서울(5572만원)을 제외한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한편, 전남지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4.27%, 중대형상가는 4.77%, 소규모상가는 5.76%, 집합상가는 5.2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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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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