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유아교육과가 '2016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광주지역 대학교 중 남부대가 유일하다.


26일 남부대에 따르면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원양성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자기 발전 노력을 유도해 우수교원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남부대 유아교육과는 융·복합형 유아교사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설 유치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현장실습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유능한 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남부대 신수경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 인성, 자질을 겸비한 전문 유아교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와 초등특수교육과는 우수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