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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지역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30일까지 설 연휴 5일간 교통사고는 51건에 사망자는 없었고, 부상자는 78명으로 집계뙜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2016년 2월6~10일) 교통사고(85건) 대비 40%, 부상자(164명)는 52.4% 감소한 것이다.
경찰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교통경찰·기동대 등 1일 130명, 교통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28대를 동원해 특별교통관리 근무를 실시, 원활한 소통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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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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