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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설 연휴 특별 치안활동 기간인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성폭행 등 5대 강력범죄는 182건 발생해 전년대비 14%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성폭행·강제추행 8건,절도 58건, 폭력 122건 등이다.
유형별로는 성폭행·강제추행 8건,절도 58건, 폭력 122건 등이다.
경찰은 이번 명절기간 동안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대상에 가용 경력을 집중한 결과 5대 강력범죄 발생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의 활약상도 잇따랐다.
문안순찰에 나선 한 경찰관은 사고위험에 노출된 장애인과 호흡곤란으로 사고를 당한 뇌전증 환자를 구했다. 경찰관기동대는 명절연휴를 잊고 외국인밀집지역을 순찰, 불법체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저녁 7시15분경에는 북구 오치동에서 장애인 이모씨(51)가 전동휠체어 고장으로 대로변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을 발견,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을 이용 집으로 귀가시켰다.
또 27일 오전 9시54분에는 평소 뇌경색을 앓던 이모씨(31)가 무진대로 운전 중 호흡곤란으로 사고를 일으켜 위험에 처하자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으며, 29일 오후 3시25경에는 외제 대포차량을 운행한 김모씨(60)를 검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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