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가 영국 BBC TV 시리즈 ‘셜록(Sherlock)’ 시즌4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케이블TV VOD
탐정 드라마 ‘셜록’은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소설인 ‘셜록 홈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국의 대표 드라마다. 2010년 시즌1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주인공 셜록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 시즌3를 통해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즌3 종료 후 3년만에 돌아온 시즌4는 주인공 셜록과 그와 콤비를 이루는 왓슨이 더욱 심오한 사건과 사고를 대면하여 벌이는 한 차원 높은 화려하고 놀라운 추리를 보여준다.

총 3화로 구성되며, 2월 1일 1화 ‘여섯개의 대처상’을 시작으로 8일 2화 ‘병상의 탐정’, 15일 3화 ‘마지막 문제’가 순차적으로 오픈 된다.

케이블TV VOD 관계자는 “셜록 시즌4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콘텐츠인 만큼 소장용 상품으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풍성한 콘텐츠 수급을 통해 케이블TV VOD 가입자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