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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7일 롯데물산 등이 제출한 제2롯데월드타워 전체 단지에 대해 최종 사용승인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롯데 측으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요청을 받고 자체점검, 시민·전문가 합동점검 등의 절차를 거쳤다. 또 지난달 4일에는 민관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6~11일까지 6일 동안 임시 개방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타워가 국내 최고층 건물인 만큼 화재 대비 등 안전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연말까지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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