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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조달청은 10일 전남 여수시 소재 용문도예 ‘전통문양찻잔 외 4종’에 대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우리 고유의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내 전용몰을 구축하고 조달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전통공예품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정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중요 무형문화재, 명장 등 장인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우리 지역 전통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전통공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옥 용문도예 대표는 지난 2013년 전통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용적인 생활소품으로 디자인한 찻잔과 잔받침으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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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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