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6원 내린 1137.4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9원 안팎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다. 오전까지는 소폭 하락 흐름을 보이다 오후 들어 10원 이상 급락했고 반전 없이 마감했다. 달러화 강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증시 호조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팔자’에 나서며 전장 대비 하락한 2074.57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