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홈페이지인 ‘금융교육센터’를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고 자기주도적인 금융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목적에서다.

우선 금감원과 유관기관이 제공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등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금융교육 한곳에’를 신설한다. 금융권이 제작한 교육동영상, 학습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용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도 도입했다. 학습수준 테스트 결과에 따른 수준별(초급·중급·고급·최고급) 콘텐츠를 제공한다. 과정별 학습이 끝나면 학습내용을 점검하는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통과 시 온라인 교육 이수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 같은 서비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교육센터 이용자의 사용 빈도를 반영해 메뉴를 재구성하고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방문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