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하락한 1134원 부근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 상승을 견인했던 달러화 강세가 약화되면서 이에 따른 되돌림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하 이코노미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 유도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함께 맞물리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전날 원/엔 환율이 100엔당 1000원대를 하회(상대적 원화 가치 상승)해 당국의 미세 조정 개입 경계 심리가 원/달러 환율의 하락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