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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산단공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주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지역내 20여 클러스터 회원사와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단공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 전년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또 수출 강화를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 호남권기업성장센터 지원사업 안내 및 명사 초청 특강(국립광주과학관 강신영 관장) 등으로 진행됐다.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위한 기술이전을 포함한 R&D 사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에 역점을 두고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기술혁신 역량 제고와 관련해서는 5개 미니클러스터(광통신, 광융합, 스마트전자, 자동차융합, 의료부품소재)별로 기술개발 과제 제안 및 대학·연구소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포럼을 매월 개최키로 했다.
여기에 기술을 공유하고 R&D 및 이전기술사업화가 되도록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총력지원과 관련해서는 ▲ 미니클러스터별로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 산단공 본사 및 지역주관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회 개최 ▲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발굴 운영한다.
방재성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현재 경제상황이 대내외적으로 힘든 만큼, 대학과 연구소의 우수기술 기업 이전을 통한 사업화 지원 등 산학연이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산단공은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와 수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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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