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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지난 1월1일부터 50일간 ‘외국인 범죄 특별 단속 및 보호활동’을 전개한 결과 총 233명을 검거해 이 중 15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형별로 성매매가 45명(19.3%)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 38명(16.3%), 대포폰·대포차 36명(15.5%), 마약·도박이 29명(12.4%) 순이었다.
광주경찰은 최근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자 지방청 개청 이후 최초로 TF팀을 구성해 강도·절도·사기 등으로 도피중인 수배자를 포함해 마약·도박·보이스피싱 등 주요 형사범과 밀입국 브로커 등 불법출입국 사범, 기초질서와 교통 무질서 행위 등을 중점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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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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