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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분양시장에서 학세권 오피스텔의 인기는 높았다. 지난해 10월 GS건설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에서 선보인 ‘평촌 자이엘라’는 평촌초, 범계초, 평촌중, 범계중, 평촌고교가 밀집해 있다. 여기에 평촌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부각돼 414실에 1만1988건이 접수, 평균 29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무리지었다.
이렇다보니 학교와 인접할수록 높은 가격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신동아하이팰리스(2005년 7월 입주)’는 인근에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면적 71㎡는 지난 1월 3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해(2억6500만원) 대비 16.98% 상승한 가격이다. 반면 같은 양평동에 위치함에도 이들 학교와 떨어진 ‘대우이안(2005년 8월 입주)’ 전용면적 73㎡는 같은 기간 12.24%(2억9400만원→3억3000만원) 오르는 데 그쳤다.
분양 관계자는 “초·중·고가 인근에 밀집한 아파트는 대체로 시세가 높게 형성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다”며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6월 착공예정인 경기도청 신청사의 최고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는 데다 교육여건이 우수해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실수요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876실이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로 1인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단지 인근으로 신의초, 신풍초, 다산중, 연무중, 광교고가 밀집해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 환경을 갖춰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 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최고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북측 맞은편에 들어서는 경기도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승인됐고 지난 3일 수원시로부터 신청사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부지는 신청사 부지, 공공업무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나뉘며 공공업무시설용지에는 경기도대표도서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경기도 신청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준공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2020년 준공 예정인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쇼핑몰,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일산호수공원 2배 크기인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도 도보권에 있어 주거 쾌적성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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