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0.01%) 상승한 612.2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5914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47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21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억원, 26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오락문화, 일반전기전자, 인터넷, 정보기기, 통신장비, 종이목재, 화학, 제약, 금속 등은 1%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비금속, 건설, 반도체, 소프트웨어, 건설 등은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CJ E&M이 중국 한한령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휴젤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 소식에 힘입어 5% 이상 올랐다. 메디톡스, 포스코 ICT, 파라다이스, 컴투스, 에스에프에이 등도 강세였다. 반면 카카오,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GS홈쇼핑, 이오테크닉스, 서울반도체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액토즈소프트가 e스포츠 플랫폼 등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에 12% 가까이 상승했고 큐리언트는 약제내성 결핵 치료제 Q203의 임상 2상 개발에 유럽연합 펀드 지원을 받게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9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1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