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2.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3.07(2015=100)로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 전월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귤(35.4%), 양파(21.3%), 풋고추(16.6%),자동차용 LPG(6.4%)등이었고, 무(18.6%), 호박(17.5%),토마토(13.1%), 상추(12.9%)등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8.2% 각각 상승했다. 특히 신선과일류는 전월대비 2.2%, 전년동월대비 16.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귤(35.4%),바나나(6.0%), 사과(2.4%)였고, 전년동월대비 귤(52.1%),감(31.3%), 사과(19.7%), 배(10.4%)도 크게 올랐다.
전남지역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2.97(2015=100)로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귤(47.7%), 양파(26.2%), 감자(24.3%), 오렌지(14.2%)등이었고, 깻잎(19.2%),무(14.3%),토마토(13.1%),당근(8.0%)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0%, 전년동월대비 3.5% 각각 상승한 가운데 신선과일류는 전월대비 5.7%, 전년동월대비 10.4%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귤(47.7%), 오렌지(14.2%), 바나나(8.9%)였고, 전년동월대비 귤(42.3%), 포도(21.2%), 바나나(14.4%)도 크게 올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