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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지난해 LPGA에서만 3승, 올해 1승 등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5위에 오른 장하나 선수와 국내 최고 수준의 계약조건으로 재계약했으며 비씨카드골프단 창단시점부터 8년째 함께한 김혜윤 선수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배소현 선수와 KLPGA 데뷔 2년만에 첫 승을 거둔 김예진 선수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하나 선수와 국내 KLPGA를 대표하는 이정민 선수와 김혜윤 선수, 그리고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 한층 두꺼워진 선수단이 구성됐다”며 “비씨카드 소속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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