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관망심리를 보이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원 내린 1143.6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소폭 하락한 1147원 근처에서 출발해 상승 반전하는 듯했으나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40원대 초중반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연일 2130선을 넘어서며 전장 대비 0.78포인트(0.04%) 하락한 2133에 약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