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하만덕 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14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미래에셋생명 여의도 본사에서 호호상자 조립에 직접 참여하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호호상자 항균키트 전달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기부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년간 총 5600명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올해는 항균 물품 개수를 늘려 환자 및 가족들이 간접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2015~2016년까지 2년간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거둔 4000여만 원의 임직원 자율기부금도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