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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큰 폭으로 상승했던 광주지역 어음부도율이 2월 들어 하락한 반면 전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7년 2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24%로 전월(0.35%)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8%)및 지방평균(0.21%)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광주(0.75% → 0.51%)는 전월에 비해 0.24%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0.06% → 0.08%)은 0.02%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70억6000만원으로 전월(89억원)보다 18억4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4억7000만원) 및 서비스업(7억2000만원)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30억1000만원)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광주(23억4000만원)는 감소했지만 전남(5억원)은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2개로 전월(1개)보다 1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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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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