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립극장

따뜻한 봄날 국립합창단이 마르크 앙투안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Te Deum)은 전주곡 포함 10개의 작은 곡들로 구성되며 이탈리아풍의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차 트럼펫과 팀파니가 불러일으키는 힘과 박력을 느낄 수 있는 격정적인 전주곡 ‘트럼펫의 아리아’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다. 구천 국립합창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한 곡 해석, 뛰어난 기량의 솔리스트와 국립합창단만의 완벽한 앙상블로 합창음악의 예술적 수준을 끌어올려 합창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일시 4월15일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