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 과학실험 중 화재… 담당교사 교실에 없었다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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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충북 청주고등학교에서 과학실험 중 불이 나 학생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과학동아리 학생 10여명이 질산칼륨을 이용한 실험 중이었으나 담당교사는 교실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1은 전했다. 화재 발생 후 불길이 치솟자 학생들이 소화기로 진화해 불은 확대되지 않았다. 이날은 수업이 없는 날이지만 학생자율학습 등을 위해 학교는 개방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실험 중인 냄비 속 용액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학생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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