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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오늘(25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제주지역 경선을 실시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광주·전남·제주 투표소 29곳 개표 결과 총 투표자 5만8739표 중 3만5170표를 얻어 유효투표수(5만8493표) 기준 득표율은 60.1%를 기록했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1만3244표를 얻어 유효투표수 기준 22.6%,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1만79표를 얻어 유효투표수 기준 17.23%를 기록했다.
목포 투표소는 계수기 고장으로 개표가 완료되지 않아 최종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목포 투표소 득표율은 추후 반영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광주에서 총 2만7006표 중 1만5976표, 목포를 제외한 전남에서는 총 2만9379표 중 1만7967표, 제주에서는 총 2354표 중 1227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제주지역 경선에서 압승을 거둔 데 대해 "오늘 나의 승리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꺾고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하라는 요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달라는 광주, 전남, 제주 시민들의 뜨거운 의지를 확인했다"며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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