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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회장은 1957년 대전 출생으로 지난 1984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뉴욕지점, 인사기획부를 거쳐 글로벌 사업담당 전무, 리테일부문장 부행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은행장 시절인 최근 2년 동안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특유의 추진력과 뚝심을 통해 '신한 리딩뱅크'를 유지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업적이 신한 1인자로 우뚝서게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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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