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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메디칼은 '2017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2017 키메스)'에서 수술항법장치를 탑재한 이비인후과 수술용 풍성 카테터 '나빌룬'을 최초로 공개해 그 동안 외국제품 일색이던 국내 카테터 시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메가메디칼은 카테터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국내 특허를 취득한 나빌룬을 양산하게 됐다.
나빌룬의 특징은 수술항법장치를 연계한 시스템을 통해 신의료기술인 무탐침 정위기법을 활용한 수술을 가능하도록 해 치료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한 점이다.
아울러 메가메디칼은 나빌룬 외에 오투 레스피와 산소 네블라이저 등도 선보였다. 오투 레스피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병동용 산소공급기에 네블라이저 기능을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기존 병동의 베드콘솔과 호환이 가능하며, 호흡기 치료와 산소공급 기능 구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메가메디칼 김병장 대표이사는 "현재 이비인후과 진료장비와 영상진단장비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용 호흡기 치료기기를 개발해 헬스케어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겠다"고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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