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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에 따르면 고흥군은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완공과 국토부 광역 관광루트 개발계획과 연계해 영남면 해안가 일대를 거점으로 '남진 트로트 박물관', '회센터', '해안데크'를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새로운 관광 명소의 탄생은 체류형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마무리되는 2021년과 맞물려 여수·순천 지역의 관광객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흥군은 관광으로 도약하는 고흥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범군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사업발굴 ▲관광콘텐츠 개발 ·마케팅 강화 등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책은 관광객을 유입하는 것"이라며, "그중 하나로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 사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지난 '고흥관광 비전 선포식'에서 "소록도, 편백 치유의 숲, 나로우주센터, 우주발사전망대와 음식관광산업 등 고흥만의 특별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고흥~여수간 연륙연도교 연결도로 정비 등 관광수용태세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온 국민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흥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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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