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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ㄹ G6 ㅋㅌㅂㅇ 65.8 ㅎㅇ19’

지난 주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대폰 ‘대란’을 암시하는 글이 쏟아졌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LG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G6를 19만원에 구매했다고 자랑삼아 이야기 했다.


업계는 4월1일도 휴대폰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지난 30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극찬을 받으며 등장한만큼 대기 고객을 붙잡기 위해 LG전자가 이통사에 지급하는 판매장려금(리베이트)을 대폭 늘릴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제기한다.

이에 주무부처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시장이 과열현상을 보이면 실태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경고했다. 하지만 방통위 상임위원 5명 가운데 2명이 임기를 마친 상황에서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오는 4월7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어 시장을 진정시키기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예상은 했지만 갤럭시S8 반응이 좋다”며 “위기감을 느낀 LG전자측이 대기 고객층을 붙잡기 위해 사력을 다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