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유임. 사진은 울리 슈틸리케 축구감독. /사진=뉴시스

울리 슈틸리케 축구감독이 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3일) 경기 파주시 파주NFC에서 2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슈틸리케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계약 기간은 한국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마지막 경기까지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실망스러운 결과와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3일 중국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하면서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경질 목소리도 나왔었다.

기술위원회는 이날 1시간 넘는 회의로 슈틸리케 감독에게 믿음을 나타내며 계속해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