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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찰광어', '돌광어'로 불리는 터봇은 일반 넙치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하며 주로 튀김·구이용으로 활용된다. 현재 제주지역의 양식어가 20여 곳에서 넙치와 함께 터봇을 양식하고 있으며, 위판 실적은 2013년 58톤에서 2016년 108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터봇 양식재해보험은 기존의 넙치 양식재해보험과 같이 육상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태풍(강풍), 해일 등 주요 재해에 의해 양식수산물 및 양식시설물에 발생한 피해를 보장한다.
보장 대상 양식수산물은 입식 후 2개월 이후의 것 또는 45g 이상의 개체, 대상 시설물은 육상수조식 양식시설(비닐, 보온덮개 제외)이며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 가입자는 평균 산지유통가격의 90% 가격을 적용해 보상받을 수 있다. 주 양식 생산지인 제주지역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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