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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75%) 상승한 630.1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9억101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8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4억원, 48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19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가 2~3%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금속, 일반전기전자가 1% 이상 올랐다. 인터넷, 오락문화, 반도체, 종이목재, 화학, 의료정밀기기, 운송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제약, 비금속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컴투스가 서머너즈워의 장기 흥행 기대감과 신작게임출시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4%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카카오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흥행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코미팜, 에스에프에이, 포스코 ICT, 톱텍, 씨젠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이로메드, CJ오쇼핑,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 서울반도체 등은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게임빌이 신작 모바일 게임 '워오브크라운' 흥행 조짐과 저평가됐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8% 이상 상승했다. 인콘은 넷마블게임즈 상장을 앞두고 15% 이상 올랐고 매커스는 일본이 비트코인을 공식 결제수단으로 인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73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6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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