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스메디컬 이선주 대표이사. /사진=김수종 에디터
㈜젬스메디컬(대표이사 이선주)이 디지털 수술용 투시 조영장치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키메스)'에 선보였다.

투시 조영장치 'C-arm' 제품군으로 국산 의료기기 시장을 개척한 젬스메디컬은 이번 전시회서 하이엔드급 투시 조영장치인 SPINEL 12HD 등을 출시했다.


SPINEL 12HD는 국내 최초로 15.3인치 다이나믹 플랫 패널 디텍터를 장착한 조영장치다. 올해 초 국내 대학병원 6곳에 보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여러 기능 중 다양한 진료과목별로 사용이 가능해 비용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젬스메디컬은 이외에 C-arm 제품군 중 지난해 판매 1000대를 돌파한 KMC-650도 선보였다.


젬스메디컬 관계자는 "C-arm에서 전체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