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희정/사진=뉴스1DB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경선 경쟁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과 ‘호프 데이’를 열고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서울의 한 호프집에서 회동한다. 이번 만남은 경선 과정에서의 앙금을 해소하고 통합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앞서 문 후보는 오전 경북 상주를 방문해 4·12 경북 상주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는 자당 김영태 후보를 지원한다.

문 후보는 상주 남원동 서문사거리에서 김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고 중앙시장에 들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강원도 지역 발전 계획을 발표한 뒤 원주의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 문재인의 7가지 약속'을 보고한다.

문 후보의 7가지 약속은 ▲차등 없는 기초연금 매월 30만원 지급 ▲치매 국가책임제 실시 ▲어르신 건강 돌보는 '찾아가는 방문건강 서비스' 확대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 확대 ▲마을회관(경로당)을 '어른신 생활복지관'으로 변화 ▲농산어촌 100원 택시 도입 ▲어르신 일자리 확대, 수당 인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