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는 위축되고 전남은 개선될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광주·전남 모두 하강국면은 지속됐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4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전망치’에 따르면 전국 HBSI 전망치는 봄철 분양시장에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전월(82.2)대비 3.7포인트 상승한 85.8로 전망됐다. 

지역별로 광주와 전남은 여전히 하강국면을 이어갔다. 광주의 HBSI는 72.5로 전월대비 6.3포인트, 전년동월대비 9.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전남지역 HBSI는 80.0으로 전월대비 7.6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전국지수, 지역별지수, 요인별지수로 구성된다.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 단계는 85미만은 하강국면, 115미만은 보합국면, 200미만은 상승국면으로 나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