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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모두투어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0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9%, 82.3% 증가한 수치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모두투어의 주가는 아웃바운드 호조 및 우수한 실적이 반영되면서 단기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며 "올 한해 해외출국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자유투어의 실적 정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주가는 우상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회사인 자유투어는 올 1분기에 소폭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추측했다. 1, 3분기가 성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목표인 손익 분기점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진단이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중국 사드 여파로 중국향 내국인 아웃바운드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체지역인 동남아 지역 위주로 전환 됐다"며 "동남아 지역은 중국 보다 평균판매단가(ASP)가 소폭 높은 관계로 모두투어의 전반적인 실적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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