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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만 고덕지구 내 4개단지에서 총 9494가구(일반분양 39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특히 고덕지구 주공아파트 재건축 총 물량 1만5000여 가구 중 절반이상이 분양되는 만큼 결과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는 2단지 고덕 그라시움이 분양시장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3단지가 고덕지구 분양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 3단지 재건축 사업은 총 4066가구 중 일반분양만 1397가구에 달해 고덕지구 올해 분양단지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대형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재건축 시공을 맡으면서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입지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위치해 올해 분양하는 고덕지구 단지 중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2025년에는 단지와 인접한 고덕역이 9호선 환승역으로 개통돼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도보로 접근 가능한 고일초·강명초가 있으며 1km 내 강동구 전통 명문 한영중·고와 한영외고·배재고·명일여고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한 강일‧상일 나들목(IC)과 가까워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점도 강점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광역교통망은 더 확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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