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달러 경계 발언 영향에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7원 떨어진 1129.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뚝 떨어진 1134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 폭을 확대하며 12원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달러 우려 발언에 6거래일 만에 112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전장 대비 19.70포인트(0.93%) 상승한 2148.6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