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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0.39%) 상승한 623.8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352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76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42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1억원, 154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오락문화가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건설, 화학, 제약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섬유의류, 비금속, 기계장비 등은 1%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한 종목이 더 많다. 제넥신은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GX-G6'의 임상 1상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신약개발 부문 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2% 이상 올랐고 카카오, 파라다이스는 2~3%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메디톡스, 로엔,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안랩, 휴젤, 이오테크닉스, SK머티리얼즈가 3~8%대로 하락했고 코미팜, 에스에프에이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에이스테크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차량용 레이더 안테나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판타지오는 교육사업 부문을 분할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인프라웨어는 세계 5대 통신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오렌지사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7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3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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