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보검. /자료=무한도전 공식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에게 박명수가 유재석 옆자리를 내줬다. 오늘(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2018 평창' 편이 방송됐다.단체복으로 갈아입은 박보검과 멤버들은 동계 올림픽 종목들을 체험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무한도전'에 등장한 박보검은 지난주 삼행시에 이어 댄스 신고식을 선보였다.

유재석은 유재석은 사이드로 빠져있는 박명수의 모습을 보며 "박명수가 2인자 자리 로열석을 양보했다"라며 "그동안 어떤 게스트가 나와도 양보한 적이 없는데 박보검에게 양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박보검은 "정말요? 형 고마워요"라며 박명수와 포옹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여러가지 조언을 들은 박보검은 "박보 검~나 웃겨. 에브리바디 보검바디"라고 말한 뒤 마그네슘 큐티로 마무리 하며 인사를 마쳤다.


이후 박명수는 신나서 박보검에게 목마를 태우려고 했지만, 뒤로 벌렁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