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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47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38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날 거래량은 2억8582만주, 거래대금은 3조8259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건설업, 통신업이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등도 강세였다. 반면 화학, 기계, 운송장비, 운수창고, 음식료품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이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POSCO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1% 이상 올랐다.
SK는 유가회복과 우수한 반도체 업황을 바탕으로 그룹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소폭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도 1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과 함께 2%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삼성물산,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삼성에스디에스 등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NAVER,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아남전자가 첨단 음성인식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이를 주요 고객사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부토건은 신일유토빌건설이 중국 광채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회생법원에 삼부토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478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298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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