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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6포인트(0.84%) 상승한 634.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9억481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67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30억원, 9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12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반도체, 기계장비, 섬유의류,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가 1% 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제약, 화학, 일반전기전자, 운송 등도 강세였다. 반면 인터넷, 음식료,담배는 1% 미만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이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중장기 성장성 및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6% 이상 올랐고 CJ오쇼핑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4% 이상 상승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미국의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인 더블 다운 인터랙티브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셀트리온은 항암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트룩시마를 영국에서 출시했다는 소식에 소폭 올랐다. 로엔, 에스에프에이, 파라다이스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던 컴투스가 공매도 거래 제한이 풀리면서 4% 이상 하락했고 카카오,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덕산네오룩스가 2014년 인적분할 이후 올 1분기에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6% 이상 올랐고 룽투코리아는 모기업이 중국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모바일' 흥행 기대감에 10% 이상 상승했다. 이화전기는 국방부의 '한국형 3측 대응체계' 조기 구축을 위한 238조원 투입 발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70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7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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