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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는 약 1117만㎡ 부지에 6만3000여세대가 들어서는 수도권 동북부 유일의 신도시다. 주변으로 천보산맥이 둘러싸고 중심부에는 약 23만1000㎡ 규모의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신규 도로, 지하철 등의 광역 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며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경기 동북부를 잇는 고속도로로, 개통 시 교통정체로 인해 3~4시간 소요되던 구리(서울)-양주의 이동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양주신도시 주변으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간선급행버스(BRT) 회암IC-노원역 노선도 2020년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어서 향후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또 유치원 1개,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 특수학교 1개소가 계획돼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지난해 3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인 정원 400명의 양주공립유치원이, 올 9월에는 옥정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양주신도시 내 A공인중개사 대표는 “광역교통망 확충 등의 호재로 입주를 앞둔 아파트 분양권에 높은 웃돈이 붙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택지지구 공급을 축소함에 따라 희소가치도 더욱 커져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산업은 오는 21일까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의 정당계약 기간에 돌입,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66~84㎡, 1566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한 1차(761가구), 2차(1160가구)와 함께 3487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형성, 양주신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모든 가구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66㎡, 74㎡, 84㎡)으로 구성되며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변 생활시설도 갖췄다. 단지 북서쪽으로는 병원 등 의료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바로 옆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다. 도보 통학권에 고등학교 부지도 위치한다. 호수공원, 독바위 공원이 가까워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이용가능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양주점), 롯데마트(양주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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