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굴참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굴참마을)의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 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관악구 난곡동(굴참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이 ‘조건부가결’ 됐다.


우선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한 마을길 조성과 불편한 계단 및 경사로를 정비한다. 또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집하장 확보와 주민 쉼터 등을 조성하고 주민생활 안전을 위해 CCTV 및 보안등도 신규 설치 및 정비한다.

서울시는 주민 숙원사업이자 마을공동체 거점인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는 등 4개 분야 11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