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한천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성북구 석관동(한천마을) 73-1번지 일대(6만4692㎡)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 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전날 개최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북구 석관동(한천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이 ‘조건부가결’로 통과됐다.


석관동(한천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안)은 주민이 직접 마을문제를 진단하고 살기좋은 미래상을 설정한 결과 주민숙원사업을 ‘작은실천마을 만들기’, ‘안전한 마을 만들기’, ‘걷기 좋은 마을 만들기’의 3개 분야 11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