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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주 일요일(23일) 전국이 대체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세먼지 또한 농도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돼 나들이가기에 좋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7도 ▲대구 10도 ▲전주 8도 ▲부산 12도 ▲강릉 14도 ▲제주 9도 ▲울릉·독도 10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부산 19도 ▲강릉 23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7도 등이다.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서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파도의 높이는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5m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23일 낮부터 내일(24일) 새벽 사이에는 강원영동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측했다. 자외선 지수는 높음, 일부 내륙은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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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