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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산업별 취업자 비중은 ‘소매업’이 가장 높았으며 전남은 ‘농림어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주시와 신안군의 고용률은 전국 고용률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주시와 신안군의 가장 높은 취업자 비중은 ‘농림어업’이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광주지역 취업자수는 74만명으로 산업중분류 비중은 ▲소매업(자동차 제외)이 10.4%로 가장 높았고 ▲교육서비스업 9.2% ▲음식점 및 주점업 8.0% ▲보건업·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각각 5.2%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취업자는 95만5000명으로 ▲농업 비중이 22.9%로 가장 높았고 ▲소매업(7.8%) ▲음식점 및 주점업 6.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 보장 행정 5.9% ▲교육서비스업 4.5%순으로 조사됐다.
시군별 고용률 조사에서는 나주시와 신안군이 시군지역 상위권에 포함됐다.
전남 나주시의 고용률은 66.3%로 ▲제주 서귀포시(72.4%) ▲충남 당진(69.4%) ▲제주(67.0%)에 이어 시 지역에서 4번째로 높았다.
나주시 취업자 산업별 비중은 농림어업이 43.7%로 가장 높았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3.4% ▲도소매·음식숙박업 11.1% ▲광·제조업 10.2%순으로 나타났다.
전남 신안군의 고용률은 76.3%로 경북 울릉(79.5%)에 이어 군지역 중 두번째로 높았다.
취업자 산업별 비중은 ▲농림어업 73.1%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0.4% ▲도소매·음식숙박업 6.8% ▲광·제조업 4.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남 화순군의 고용률은 61.3%로 ▲경기 양평(58.1%) ▲경기 연천(60.4%) ▲경남 함안(60.5%)에 이어 군지역 고용률 하위 4위를 차지했다.
또 전남 목포시와 전남 완도군의 임시·일용근로자 비중은 각각 27.4%· 25.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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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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